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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저는 (김)동현이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같은 서울고 출신 '파이어볼러' 김영우가 남아있었는데 이름값에서 더 앞섰다. 그 외 다른 1라운드 지명 후보자들이 있는 가운데, 2라운드 초중반에 뽑힐 걸로 예상된 김동현을 KT가 일찍 뽑자 "예상 외"라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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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호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2-03 18:42 | 최종수정 2025-02-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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