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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용덕 경기감독관은 오후 4시40분 경 그라운드에 나와 상태를 점검했다. 그리고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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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G 선발은 손주영, 키움은 김윤하였다. LG는 13일 인천으로 이동해 SSG 랜더스를 만나는데, 염경엽 감독은 선발을 손주영에서 엔스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키움은 13일 경기가 없다.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12 16:50 | 최종수정 2024-09-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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