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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와 인터파크트리플이 전국의 야구팬들을 위해 손을 맞잡고 '창원NC파크 원정뛰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인터파크 투어 웹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원정응원과 여행을 함께 하고 싶어 하는 700만 야구팬을 위해 NC 다이노스 구단과 협업해 만든 패키지 상품이다. 앞으로도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상세 내용 및 취소 규정 등은 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투어/티켓 전문 플랫폼으로 (주)야놀자의 계열사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