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인미답의 역사, 이제 시간문제다.
|
|
'타이거즈 레전드' 이종범은 만 27세1개월5일이던 1997년 9월 20일 광주 쌍방울전에서 30-30 달성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타이거즈의 또 다른 레전드 홍현우(해태)와 '적토마' 이병규(LG) '검은 독수리' 제이 데이비스(한화·이상 1999년), KBO 최초 40-40 달성자 에릭 테임즈(NC·2015년)가 30-30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도영과 KIA 모두에게 전설로 기억될 만한 2024시즌이다.
|
|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