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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전세계가 주목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행사 도중 '수습 불가' 사고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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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례로는 퍼기(블랙아이드피스의 전 멤버)의 2018년 미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꼽혔는데, 이번 안드레스는 퍼기를 압도하는 새로운 망신살로 등극했다. 중계 영상에는 안드레스의 노래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선수들, 야유를 터뜨리는 관중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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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