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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배현진 의원이 14년 만에 다시 잠실 마운드에 섰다.
경기를 앞두고 송파구 지역구의 배현진 국회의원이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펼쳤다. 배현진 의원은 올 4월 제22대 총선에서 송파구 을 지역구 재선에 성공했다.
배현진 의원은 2010년 MBC 아나운서 시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펼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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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은 "14년 만에 다시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나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밝혔다.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며 변함없이 두산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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