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국쉘석유 매치데이' 행사 열어…고객사 임직원 600여명 초청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SSG의 경기가 열렸다. 많은 야구팬들이 사직구장을 찾아 야구를 즐기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e-mail]/2024.03.10/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한국쉘석유와 함께하는 매치데이 행사를 연다.

이날 한국쉘석유는 고객사 임직원 600여명을 초청해 단체 관람하며, 롯데의 승리를 응원한다.

특히 이번 매치데이의 시구와 시타는 한국쉘석유 협력사 'BNCT의 자산관리팀 전명길 이사, 한국쉘석유 공식 브랜드샵 '대광 1급 정비의 박기환 대표가 맡는다.
이종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