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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우리는 외국인들이 연승을 다 끊어버리네요."
지난 시즌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를 동시 제패한 LG. 하지만 올 시즌엔 좀처럼 치고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엔스가 기복을 이어가는 가운데 '장수 외인' 케이시 켈리도 7경기에서 단 1승(5패)에 그쳤고, 최근 3연패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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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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