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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만원 관중 앞이라고 긴장했어? 어깨 쫙 펴고 자신있게 던져~'
육선엽은 선두타자 강승호를 4구 승부 끝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잘 맞은 타구였으나 중견수 김성윤이 먼 거리를 ?아가 호수비로 잡아냈다. 그러나 후속타자 라모스에 연속으로 볼 4개를 던져 내보낸 후 박계범에게 2구째 안타를 얻어맞아 1사 1,2루의 위기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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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02 00:50 | 최종수정 2024-05-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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