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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2022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황성빈은 빠른 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뒀다. 타격 시에도 번트 후 강공 전환 자세를 거듭하면서 내야진 움직임을 키우거나, 배트를 던지면서 타격하기도 했다. '다리춤' 역시 그의 전매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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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7 17:14 | 최종수정 2024-03-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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