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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하성의 고향이지 않느냐."
15일 입국한 마차도는, 16일 첫 훈련에 나서기 전 한국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유소년 클리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차 적응이 다 되지 않았지만, 관광도 하며 한국에서의 여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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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는 컨디션에 대해 "비행기에서 잘 잤다. 그런데 도착해 사실 어제 밤을 꼬박 샜다. 그래도 낮잠도 자고 어제보다 온르 컨디션이 좋다. 관광도 하고 싶고 해서,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