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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운명, 류현진의 활약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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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화 최원호 감독은 류현진의 전담포수 배치에 선을 그었다. 그는 "포수 한 명을 (류현진이 등판하는 경기에만) 투입하면 엔트리 구성이 꼬일 수 있다. 포수를 3명 쓸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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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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