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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 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스프링캠프 세번째 라이브배팅에 나섰다.
이정후는 스윙 없이 5개의 공을 눈으로 지켜보며 감을 익혔다. 5개의 투구가 끝나자 타석을 벗어나려 했으나 공 한 개를 더 본 후 라이브배팅을 마쳤다.
스프링캠프 세번째 라이브배팅에 나선 이정후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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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2 08:25 | 최종수정 2024-02-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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