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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5억원, 4억5000만원 대박!
롯데는 지난 시즌 구단 첫 개인통산 100세이브를 기록한 김원중에게 연봉 5억원을 안겼다. 90.8% 인상. 그리고 4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한 구승민도 81% 오른 4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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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 역대 8번째 100안타 시즌을 만든 김민석은 183.3%가 오른 85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시즌 롯데 최고 인상률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