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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1일 2024 신인 드래프트로 선발한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 했다.
3라운드 지명된 이상준(경기고)은 계약금 1억원, 4라운더 김태윤(개성고)은 계약금 7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KIA는 오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신인 선수 입단식 및 환영식을 개최한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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