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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앞 라운드에서 타 팀에 지명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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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에도 올 시즌 주목받지 못했던 건 다소 부진했던 타격 때문. 19경기 타율 2할4푼3리, OPS(출루율+장타율) 0.741에 그쳤다. 11개의 4사구를 얻는 동안 삼진 14개를 당했고, 홈런은 3개에 불과했다. 강점으로 여겨졌던 타격 부진이 결국 지명 순서가 밀리는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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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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