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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아직까진 어깨에 부담이 남아 있는 걸까.
KIA 김종국 감독은 경기 전 이의리의 상태에 대해 "불펜 피칭 뒤 통증이 없었고 검진도 다 마쳤다. 본인이 부담 없이 훌훌 털고 마운드에서 던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하면 바꿔줘야 하는 게 맞지만, 본인이 불안감을 이겨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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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3 16:08 | 최종수정 2023-09-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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