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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파죽의 8연승 및 공동 4위 도약에 성공한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각자 역할을 잘 해줬기 때문에 한 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한 주간 최선을 다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오늘도 뜨거운 함성으로 선수들을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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