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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양의지가 훈련 강도를 높이며 완전한 복귀를 노리고 있다.
옆구리 통증으로 빠졌던 양의지는 22일 솔로포를 날리며 존재감 넘치는 1군 복귀 신고를 했다.
이후애는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롱토스로 어깨를 예열시키고 있는 양의지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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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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