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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비가 이틀 연속 KBO리그를 가로막고 있다.
어린이날이었던 5일엔 고척 SSG-키움전만 정상 진행됐다. 잠실, 대전, 창원과 부산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삼성-롯데전도 비로 열리지 못했다. '대목'인 어린이날에 이어 주말인 6일에도 비로 경기 일정이 막히면서 '대박'을 기대했던 홈팀들에겐 적지 않은 아쉬움이 남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6 15:06 | 최종수정 2023-05-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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