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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 번째 연습경기에 나서는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표팀은 9이닝으로 치러지는 이날 경기에서 구창모가 첫 번째 투수로 나서는 가운데 박세웅-곽 빈-김원중-정철원-소형준-이의리-원태인-정우영이 이어 던지는 마운드 운영을 한다. 앞선 NC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25개의 투구수를 한계치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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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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