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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자이언츠는 3년 만에 재개되는 2023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롯데제이티비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을 모집한다.
또 오키나와 관광 일정도 알차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슈리성', 동양 최대 규모의 '츄라우미 수족관', '나하 국제거리' 방문 등으로 오랫동안 목말라 있던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139만원(1인)이며 참가 신청 및 여행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