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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홈런왕' 박병호(KT)와 '타격왕' 이정후(키움)의 한 방은 언제 터질까.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13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열기는 후끈했다. 1만 7600석 전석 매진이 됐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KT가 6대2로 KIA를 제압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