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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4일 신한은행 스폰서데이…우수고객 시구+호남본부 최우수직원 시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22-08-14 16:2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가 신한은행 임직원 400명을 단체 초청했다.

KIA 구단은 1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스폰서데이를 실시한다.

'신한은행 스폰서데이'를 맞아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400명이 단체 관람을 하고, 호남본부 최우수 직원인 김가희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시구는 신한은행 초청 우수고객 박철완 다향오리 대표가 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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