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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LG 트윈스의 승리 기원시구를 한다.
시은이 시구를 하고 세은이 시타를 할 예정. 또 5회말이 끝난 뒤 클리닝 타임 때 1루 응원단상에서 특별공연으로 야구팬들과도 만난다.
스테이씨는 최근 세번째 싱글앨범 'WE NEED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BEAUTIFUL MONSTER'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는 19일에서 21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KCON 2022 LA'를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미국 투어'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