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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승차 없이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는 LG와 키움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손호영은 지난달 23일 NC전에서 주루 플레이 중 오른손 중수골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고 이에 따라 이영빈의 멀티 포지션 활약이 절실해진 상황.
이영빈은 주중 사직 롯데와의 시리즈에서 경기 후반 두차례 투입되며 타석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며 가능성 있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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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5 17:16 | 최종수정 2022-08-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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