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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와델(등록명 브랜든)이 한국 땅을 밟았다.
약혼자 매디슨과 함께 입국한 브랜든의 등번호는 57번으로 정해졌다.
브랜든은 "KBO리그에서 뛴다는 사실이 굉장히 흥분되고 설렌다"는 입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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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7 17:35 | 최종수정 2022-07-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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