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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류지현 감독이 이우찬을 극찬했다.
승부수가 통했다. 희생플라이 하나로 1점을 내줬지만 150㎞ 빠른 볼을 앞세워 승계주자 실점을 최소화 하며 3이닝 1볼넷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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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박해민 문성주 테이블세터가 공격을 이끌어주었고, 서건창이 부상복귀 후 준비를 잘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 긍정 평가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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