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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장충고 좌완투수 황준서가 팀의 8강 진출을 이끄는 호투를 선보였다.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장충고는 연이은 득점에 성공하며 11-0,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충고는 오는 22일(내일) 오후 1시, 목동야구장에서 대구 상원고와 청룡기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덕수고 타자들을 상대로 호투를 펼치는 황준서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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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1 20:12 | 최종수정 2022-07-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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