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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짓말같은 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0-3으로 뒤진 7회말, 반격이 시작됐다. 상대 선발 예프리 라미레즈에 이어 조기등판한 한화 마무리투수 장시환을 맞아 3점을 냈다.
여러명의 주연이 등장해, 역전극을 완성했다.
8회말 마침내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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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는 6이닝 1안타 무실점 호투를 하고도 불펜 난조로 첫승을 날렸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0 20:23 | 최종수정 2022-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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