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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황성빈(25·롯데 자이언츠)이 데뷔 첫 홈런을 쳤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44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황성빈은 올 시즌 1군에 올라와 기회를 받았다. 44경기 나와 타율 2할8푼4리를 기록한 황성빈은 자신의 1군 45번째 경기에서 데뷔 첫 손맛을 맛보게 됐다.
황성빈의 홈런으로 롯데는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인천=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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