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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고난이 계속되고 있다.
컵스는 31일(한국시각) 스즈키 세이야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스즈키는 지난 2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도루를 시도했다가 왼손 약지를 다쳤고, 이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컵스는 이 시기부터 IL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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