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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우측 옆구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빠졌다.
하지만 2회 두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김도영으로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류지혁이 우측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병원 검진은 예정돼있지 않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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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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