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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루키 이재현이 결정적인 순간 팀을 구했다.
라이온즈파크 3루측 관중석을 가득 메운 1만1058명의 홈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린 결정적 한방이었다. 관중석 뿐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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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스윕패 위기에 빠졌던 삼성은 비록 6연속 위닝시리즈를 마감했지만 이재현의 한방으로 시즌 최다 13번째 역전승을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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