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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고의 하루였다.
KIA 타이거즈 이창진이 연타석포 포함 3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창진은 22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7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팀의 8대4 승리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이창진은 경기 후 "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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