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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으로 외국인 타자 루이즈를 2군으로 보낸 LG가 날벼락을 맞았다.
구급차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 송찬의는 팀 동료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류지현 LG 감독은 "훈련 도중 타구에 맞았다. 엔트리 교체를 해야 할 것 같다. 안익훈을 등록할 예정이다. 훈련 도중 타구가 라인드라이브성이 되면서 이마 쪽을 맞은 것 같다. 병원서 검진 결과가 나오면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브리핑을 마쳤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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