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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의 올시즌 1호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배제성은 1, 2회 난조 후 안정감을 되찾았지만, 안치홍은 5회 두번째 타석에서 이번엔 146㎞ 몸쪽 직구를 통타해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안치홍의 연타석 홈런은 올시즌 리그 1호, 통산 1120호, 안치홍 개인으로선 4번째다. 롯데 이적 후 연타석 홈런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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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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