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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36)가 개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이어 4번타자 전준우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전준우는 이 안타로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KBO 역대 38번째다.
현역 선수 중에는 최형우가 3588루타로 1위(전체 4위)에 올라있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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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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