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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원정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한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광주 원정까지 많이 찾아 응원해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하다. 선수단이 팬들께 좋은 선물로 보답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투-타 모든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첫 스타트를 잘 끊어줬다"고 덧붙였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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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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