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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벼랑 끝 승부가 오히려 흥행 열기를 식혔나.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행진이 멈췄다.
4차전까지 6경기 연속 매진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중단되고 말았다. KBO가 발표한 4차전 입장 관중은 총 7954명. 고척 매진 기준인 8200명에 약 200여명 부족한 수치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6만2712명이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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