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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우완 영건 김진욱(20)이 인생투를 펼쳤다.
한화는 1회부터 최진행의 3점포 등 4득점을 하며 김진욱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7회말 불펜에 마운드를 넘길 때까지 7-0으로 크게 앞서 있어 승리가 유력하다. 승리하면 데뷔 3년 만에 첫 선발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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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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