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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초강수를 띄웠지만,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한화 이글스는 6연패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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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에 나가선 심플해져야 한다. 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면 리듬이 맞지 않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나도 그렇다. (감독이 처음이다보니) 내가 계획해놓은 것에서 어긋나면 다음 퍼즐을 끼워 맞추는 것에 생각이 많아진다. 나도 그런데 선수들은 오죽하겠나"라고 반문했다.
한화는 방망이가 살아나야 지난 17년간 나오지 않았던 2할대 승률과 최초의 불명예스러운 100패를 막아낼 수 있을 전망이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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