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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중인 NC에 큰 악재가 생겼다.
허리 쪽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이 감독은 "타격 후 불편함을 호소해 뺐던 상황이고 진단 결과를 받아봐야 겠지만 근육 쪽에 피로가 누적된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싶다"고 설명했다. 복귀 시기는 "빨리 오면 좋겠는데 적어도 며칠 정도는 안 걸리겠나 싶다. 진단 결과 후상태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안방은 베테랑 김태군과 젊은 포수 김형준이 나눠 맡을 예정이다. 22일 삼성전 선발 포수는 김태군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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