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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미래 김규성(23)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폭발시켰다.
2016년 2차 7라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규성은 올해 5월 17일 두산전을 통해 1군에 데뷔했다. 프로 데뷔 안타는 5월 28일 KT전에서 신고한 바 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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