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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창원에서 화끈한 마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게다가 최근 팀 타선이 살아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KIA는 김선빈을 1번 타자로 전진 배치하면서 '타선 폭발' 효과를 보고 있다. 최형우, 유민상 등도 득점권에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박준표-전상현으로 이어지는 필승조는 최근 '2연투'를 했다. 그러나 2경기에서 박준표가 12구, 전상현이 19구로 투구수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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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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