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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엑스골프·조성준 대표)가 여름 기간 동안 XGOLF연습장 장한평점에서 아쿠아존을 운영한다.
아쿠아존 운영 시간은 주 중(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2시는 중간 점검을 위한 브레이크 타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예약을 원하는 경우 XGOLF 골프연습장 장한평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지역 사회 아동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을 배정해 우선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시설물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연습장 및 아쿠아존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방문자 발열 체크와 풀장, 화장실 등 방문객 이용 공간을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다.
아쿠아존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XGOLF연습장 장한평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한편, XGOLF는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외에도 캐디 마스크 착용 캠페인, 연습장 내 반려견 쉼터 운영 등 새로운 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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