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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SK 그룹 최태원 회장이 26일 입원중인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전달했다.
또한, 최 회장은 또 와이번스 선수단에도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프로야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무관중 경기를 이어가며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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