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구자욱이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상수는 조금 더 휴식이 필요하다.
삼성은 김헌곤 박해민 구자욱 이학주 이원석 김동엽 박계범 김민수 김지찬으로 라인업을 짰다.
한편,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포수 강민호의 합류가 임박했다.
강민호의 합류는 공-수에 있어 플러스 요소가 될 전망. 강민호는 퓨처스리그 2경기에서 7타수4안타(0.571), 1볼넷, 2득점으로 1군 콜업에 앞서 타격감각을 조율했다.
|
부산=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