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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과연 SK 와이번스는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두고 어떤 판단을 내릴까.
이에 대해 SK 염경엽 감독은 "당장 교체 여부를 말하긴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교체도 준비가 돼야 할 수 있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없다"며 "킹엄이 잘 회복돼 마운드에 서는 게 최선이다.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SK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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