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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전준우의 빈자리는 김재유가 채운다.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재유는 퓨처스리그 9경기서 타율 3할3푼3리를 기록했다. 허 감독은 김재유 외에도 강로한과 오윤석을 이날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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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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